안녕하세요, 이라사입니다. 11월의 생존신고입니다. 저는 선악과를 여전히 쓰고 있고요... 페이지는 한달 전과 마찬가지.......라서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.ㅠㅠ(지금 쓰는 부분만 10번 정도 갈아서;_; 호미질도 넘어서서 이젠 믹서기 수준;;) 이왕지사 이렇게 된 바 본편 마무리 짓고, 쓰고 싶은 외전&소책자까지 다 써서 가져와야 할 것 같다는 생...
안녕하세요, 이라사입니다. 빨리 와서 생존신고라도 했어야 하는데, 제가 요즘 이래저래 환절기+접종 후유증;;으로 인해서 뻗는 날이 많아서 늦었습니다. 죄송합니다~;_; 9월을 떼어먹고 10월이 다 되어서 나타난 것도 부족해서 약간 슬픈 소식을 전해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. 다름이 아니옵고~ 제가 신간을 준비하다가 이제 고비를 다 넘겼다! 하고 등장인물 신경전...
오랜만에 나타난 양치기 처자 이라사입니다.;_; 7월에 광고 낸다는 사람이 여즉 뭣을 하고 있었던 것인가! 에 대한 깊은 고민은... 현망진창인 현생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.;; 자꾸 일이 생겨서 글 쓸 시간이 잘 안 나네요.ㅠㅠ 여튼;; 더 늦으면 올해는 책을 못 낼 것 같아서 이것저것 속도내서 마무리를 시도 하고 있습니다. 9월에는 인포로 뵐 수 있을까요...
사실 이쯤 되면 글을 다 쓰고 광고를 뙇 올리고 교정을 보고 있어야 하는데 말입니다. 왜 7월 11일 현재 페이지 수가 7월 1일보다 3페이지가 줄어든 것인지...-_ㅠ... (이유는 같은 장면 끝도 없이 갈아쓰다가 지우기...ㅠㅠ) 그래서 7월에 인포로 뵈려고 했는데 과연 가능할 것인지 지금 아리까리하고 있습니다. 덥지만 힘내보겠습니다.^^ 요즘 다시 코...
안녕하세요, 이라사입니다. 오랜만에 뵙습니다. 그간 온갖 역경이 닥치는 현생;_;을 거쳐 주 장르가 아닌 낯선 장르에서 헤매다 보니 글이 아주 많이 늦었습니다. 죽었는지 살았는지 생존신고라도 했어야 했는데, 사망신고를;;; 올려야 하는 상황이 몇 번 닥치는 바람에... 부디 너른 마음으로 어여삐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.ㅠㅠ 이 글은 원래 모동 이벤트로 쓴...
너무 오랜만에 올라와서 송구합니다.ㅠ 그간 글을 열심히 쓴다고 쓰는데 일상과 현생에서 현타 맞는 일이 많아서^^;; 그렇지 않아도 손이 느린데 글 진도가 영 안나가더라고요.ㅠ 그래도 3월을 갈다보니 얼렁뚱땅 바라던 지점까지 대충 온 것 같습니다. 다 쓰면 포타에 올릴 생각인데, 제가 이 글 쓰면서 여러모로 너무 생각이 많아져서;;; 혹시 완결 내면서 공개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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